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미오카 리사 (문단 편집) === [[트러블 다크니스]] === [[파일:external/s13.postimage.org/character_09_06.png]] [[파일:attachment/b0120821_4ead8a398b035.jpg]] [[트러블 다크니스]]의 10화 외전에서는 조연급이면서 [[서비스신]] 전반을 담당하는 [[색기담당]]으로 활약했다. [[사와다 미오]]가 일하는 카페에 놀러온 [[사이렌지 하루나]]와 [[코테가와 유이]]에게 '''"나 리토랑 해버렸어~"'''라고 평소처럼 놀려먹지만 ~~사랑에 눈 뜬~~ [[코테가와 유이]]의 변호로 실패. 사실은 절반은 진실이라는 점이 무섭긴 하지만. 위에서 언급한 147화의 에피소드이다. 어찌되었건 친구인 [[사와다 미오]]보다는 인기도, 비중도 훨씬 더 높다. 성우인 [[유즈키 료카]]의 [[색기]]쩌는 목소리의 영향이 조금 컸던 탓도 있다. 다크니스 외전 40.5화에서 처음으로 [[메인 히로인]]이 됐다. [[승부속옷]]을 고르던 [[모모 베리아 데빌룩]]를 뒤에서 몰래 덮쳐 만져대다가 모모는 이렇게 만난 거 그녀에 대해 탐색할 목적으로 대화를 나누려고 근처 카페에서 주스를 마신다.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자기에게 대시하는 남자가 없다고 모모에게 푸념한다[* 투 러브 트러블 147화의 내용으로 볼 때, 어떤 남자가 작업을 걸었지만 그에게 가벼워보인다며 냉랭하게 대했던 것으로 보아 딱히 대시하는 남자가 없다기 보다는 자기 마음에 드는 남자가 영 없는 모양이다.]. 모모가 슬쩍 이상형을 묻자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를 모호한 느낌으로 ''' '[[유우키 리토]]' '''를 언급하여 모모를 동요시키지만, 지나가던 교장에 의해 모모가 마시던 쥬스로 온몸이 흠뻑 젖어버려 가까운 곳에 있는 자기 집으로 데려가 씻게 해준다. 여기까지는 좋았는데, [[알몸]]으로 욕실에 난입하더니만 [[레즈비언|레즈플레이]]나 마찬가지 [[스킨십]]으로 모모를 마구 만져대 정조의 위험을 느낀 모모를 달아나게 만든다(...). 도망가는 그녀를 보면서 자기 장난이 너무 심했나 싶으면서도 반응이 리토를 닮아서 좋은지 입맛을 다시면서 모모에게 그녀에 대한 경계심을 심어주었다.[* 예전에 사이난 고등학교에 편입한 모모를 처음 만났을 때에도 성희롱을 한 적이 있다. 모모는 리사가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테크니션(...)이라고 생각하고 깜짝 놀랐을 정도. 여담으로 리사는 모모를 '모모치'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꽤 귀여워한다. 사실 남들을 '[[라라 사타린 데빌룩|라라치]]', '[[룬 엘시 쥬얼리아|룬룬]]', '[[금빛 어둠|야미야미]] 같이 애칭으로 자주 부르긴 하지만.] [[네메시스(트러블 다크니스)|네메시스]]와 더불어 [[모모 베리아 데빌룩|모모]]가 곤욕을 치른 여성. ~~어떤 의미로의 [[최종 보스]]~~ 64화에서 [[네메시스(트러블 다크니스)|네메시스]]에 의한 장난이 그동안 얼핏 갖고 있던 [[유우키 리토]]에 대한 감정의 플래그를 연결짓는 형태의 감정을 갖게 된다. 풍기위원이 된 [[나나 아스타 데빌룩]]에게 장난을 치려는것 반 해서 시작한 것이 본격적인 플래그 연결짓는 시발점의 의식을 하게 된 것.[* 사실 그전에도 유독 리토에게만 리사가 [[섹스 어필]]을 유일하게 적극적으로 했다.] 69화에서는 부모님과의 약속이 캔슬되자 대뜸 리토의 집에 쳐들어온다. 샤워를 하면서 타올을 가져다 주는 리토에게 엿보러 안오냐며 어김없이 섹드립을 치는가 싶더니 기어코 [[요바이|밤에 타올 한장만 걸친 채로 리토에게 들이댄다.]] 본인 말로는 지난번 벽치기에서 본 리토의 거친 모습에 살짝 설렜다는 듯. 이런 모습에 흥미를 느낀 네메시스 역시 리토의 몸을 조종해 리사의 [[슴가|가슴]]이나 [[엉덩이]]를 만져대는 등 대놓고 [[애무]]를 하는 등, 묘사를 보면 정말 [[섹스|끝까지]] 가기 직전이었으며 리사 본인도 빼긴 커녕 오히려 리토의 모습에 더욱 매력을 느끼며 "네가 그럴거면 자신도 짐승이 돼 주겠다."고 말하며 더 진심으로 들이댄다(...). 이에 네메시스는 네 테크닉을 보여주라며 리토와 선수교체를 한 뒤 냅다 튀어버리고(...), 애먼 리토만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. 운 ~~나쁘게도~~ 좋게도, 미캉의 전화로 리토의 휴대폰이 진동하며 --[[뿅가죽네|느끼고]]-- 당황하면서 무드는 깨지고, 즐기는 건 다음으로 미루겠다고 말하며 순순히 물러난다.[* 헌데 이때 야릇한 분위기가 깨지고도 여자의 [[유두|중요]]한 [[음문|부위]]를 다 드러낸 알몸 상태를 별로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가리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. 보면 본인은 리토 상대로 그 정도 [[노출]]은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 듯(...).] 75화에서는 학교를 장악한 네메시스가 여학생들 모두 리토의 [[하렘]]에 넣겠다고 선언한 뒤 리토를 쫓아다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